'NIKE(나이키)'와 'UNDERCOVER(언더 커버)'의 디자이너 타카하시 준의 'GYAKUSOU(갸쿠소우)'의 신작 컬렉션이

10월27일부터 언더커버 서울 스토어와 언더커버 갤러리아점에서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GYAKUSOU는 2010년 발표 이후, 'less-but-better' 그리고 기능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GYAKUSOU는 일본어의 "역주" 라는 뜻이며, 언더커버 디자이너인 다카하시 준이

러닝 크루인 GIRA 팀과 도쿄의 공원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달리는 훈련 방식에서부터 지어졌습니다.

이러한 역행하는 접근 방식은 타카하시 준의 현대적인 러닝 웨어에 대한 디자인에 재구성되어 표현되었습니다.

이 획기적인 러닝 컬렉션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나이키의 최신 테크놀로지를 조화시켜 실용적인 스타일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기능이 쾌적함을 안겨주며, 운동의 본질을 고찰함으로써 GYAKUSOU만의 심플함이 실현되었습니다.

Holiday 2014시즌은 이 이념을 한층 더 나아가 선진적인 나이키 이노베이션을 살려 미래를 위한 러닝 유니폼이 완성되었습니다.

각각의 제품이 다양한 환경이나 착용하는 사람들의 니즈에 부응하면서,

Gyakusou=역주행의 이름이 말하는 대로 틀에 박히지 않는 신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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